스스로 생각해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학생중심의 쌍방향 수업을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수업에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로이로노트 스쿨은 멀티 미디어 수업 데이터를 가상의 책상 위에 카드로 자유롭게 배치합니다. 그 카드들을 감각적으로 편집한 후 바로 발표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생각한 후 표현하는 기회를 수업에서 늘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 전원에게 카드를 배포하면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적어 답변 카드로 제출하고, 전원의 답변을 비교해가며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교사는 답변 카드를 피드백해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로이로노트 스쿨은 학생 주역의 쌍방향 수업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수업 데이터를 모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수업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자연스레 수업의욕을 북돋아 열광적으로 배우는 교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기억의 정착률이 높아지면서 공부가 즐거워지고, 이는 곧 성적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문의는 이쪽으로

선생님 1명과 학생 40명은 90일 동안 무료로 할 수 있다

왜 로이로노트 스쿨일까?

로이로노트 스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도와 그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학생 중심 수업 등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배우는 수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로이로노트 스쿨은 아이들의 자기 표현을 돕고 이를 공유, 축적하며 배우기 위한 교육 ICT 툴입니다. 아이들의 자기 표현이 쉬워지기 때문에 그 기회가 늘어, 자연히 주체적으로 배우는 수업으로 변해갑니다. 심플해서 쓰기 쉬운 로이로노트 스쿨은 교사들이 수업하기 편리하면서도 새로운 쌍방향 형태의 수업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잇는 것만으로도

카드를 잇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여러 생각을 카드에 써 봅시다.
그 카드를 선으로 연결하는 것만으로, 전하기 쉽게 순서대로 정리가 되므로 수업 중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만든 카드를 학급이 공유

만든 카드를 학급이 공유

만든 카드를 선생님에게 제출해 학생끼리 교환해 봅시다.
제출된 카드를 사용해 발표하거나 친구들의 카드를 보고 서로의 카드를 비교해봄으로써 배움이 깨어납니다.


학습의 축적

학습의 축적

예습한 카드, 수업 중 발표나 프레젠테이션, 문제풀이, 복습 카드를 하나의 노트에 담아봅시다. 언제나 되돌아볼 수 있는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이로노트 스쿨 모델 학교 모집

一연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개발에 함께할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멀티 플랫폼 대응

멀티 플랫폼 대응

iOS(iPhone, iPad), Windows, Android,Chromebook등 멀티 플랫폼 대응.
LTE로도 Wi-Fi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면 OK!
스마트폰이나 터치 대응이 아닌 PC교실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는 여기